기존 월 10만 원에서 월 20만 원으로 2배 상향
▶ 적용 대상 자격
6세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 (자녀 수별 각각 적용 가능 여부 확인)
▶ 실질 절세 효과
소득세 및 4대 보험료 부담 경감으로 연간 수십만 원 가처분 소득 증가
▶ 월 20만 원 비과세 상향
상향된 비과세 한도가 적용되는 구체적인 급여 명세서 기재 방법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의 공식 세법 안내를 바로 알아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어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를 키우며 기저귀 값, 분유 값에 나날이 얇아지는 지갑을 보며 한숨 짓던 부모님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 세금으로 쑥쑥 빠져나갈 때의 허탈함은 말로 다 할 수 없죠. 보육수당 비과세 상향은 이런 부모님들의 세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한 정부의 지원책입니다.
기존 월 10만 원이었던 한도가 월 20만 원으로 두 배 상향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소득세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비과세 소득이 늘어남에 따라 건강보험료나 국민연금 등 4대 보험료 산정 기준 금액 자체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연간 약 수십만 원의 현금을 통장에 더 남길 수 있는 강력한 재테크 수단입니다. 지금 바로 인사팀에 문의하여 비과세 혜택이 정상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6세 이하 자녀 및 급여 항목
보육수당 비과세 자격은 자녀의 나이가 핵심입니다. 과세 기간 개시일(1월 1일) 기준으로 만 6세 이하인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2026년 기준으로는 2019년생 이후 출생 자녀가 해당됩니다.
많은 분이 헷갈려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자녀가 여러 명이면 한도가 늘어나는가?'입니다. 아쉽게도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근로자 1인당 월 20만 원이 통합 한도입니다. 다만, 맞벌이 부부라면 각각의 회사에서 자녀 보육수당을 받을 경우 부모가 각각 월 20만 원씩, 총 월 40만 원의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사내 근로복지기금에서 지급받는 보육지원금 등과 혼동되지 않도록 급여 명세서상 '보육수당' 항목으로 명확히 기재되어야 합니다.
▶ 회사 인사팀 접수 및 증빙
보육수당 비과세 신청방법은 근로자가 직접 하기보다 회사의 급여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본인이 다니는 회사의 취업규칙이나 급여 규정에 '보육수당' 항목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만약 없다면 노사 협의를 통해 급여 항목을 신설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연말정산 시에는 비과세 급여 항목에 월 20만 원(연 240만 원)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확인만 하면 됩니다. 만약 회사에서 실수로 과세 급여로 신고했다면, 경정청구를 통해 나중에라도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녀 세액공제나 교육비 세액공제 등 다른 자녀 관련 공제와 중복 적용이 가능하므로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꼼꼼하게 챙겨서 '13월의 월급'을 든든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향후 추천 행동 지침
지금 바로 이번 달 급여 명세서를 열어보세요. 보육수당 항목이 10만 원으로 되어 있거나 아예 없다면 인사팀에 '비과세 한도 상향에 따른 급여 항목 조정'을 요청하는 5분의 메일이 필요합니다. 연간 240만 원의 비과세 혜택은 여러분의 소중한 월급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